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y R Survival (문단 편집) ==== 유료 아이템 불시 너프 통보 ==== 2022년도 할로윈 이벤트가 종류된 뒤, 밸런스 조절 및 버그 해결을 명분 삼아 유료로 판매한 가챠 아이템들을 불시에 너프시켰다. 이때 너프된 아이템들은 그 성능이 크게 떨어져 실전에서 쓰기 어려워졌다. - 숲의 분노: 유탄발사기 무기군 퍽([[Day R Survival/퍽#DayR_사라진 퍽|사수]])을 적용받았지만, 적용받지 않게 바뀌었다. 액션 포인트 부담이 심해졌다. - 마법의 양탄자[* 적재량이 자전거와 비슷한 대신, 연료를 소모하지 않으며 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었다. 플레이어가 스스로 수리할 수 없었지만, 생존자 캠프의 전문가가 매우 저렴한 가격에 수리해 줬었다.]: 너프 이후에는 수리비가 매우 비싸져서 '''가성비가 약 33배나 떨어졌다.''' - 유령 망토[* 회피율 보너스 '''+90%'''를 제공하는 망토. 가방 칸에 착용되었다. 플레이어가 스스로 수리할 수 없었다. 생존자 캠프 전문가에게 맡길 경우, 성능이 흉악한 만큼 수리비도 흉악했다.][* 회피율 보너스가 제대로 적용되긴 하는지 의심되는 물건이다. 사용자들의 경험담에 의하면, 회피율 보너스가 +90%나 되는데 적 공격에 명중당하는 횟수가 심하게 많다고 한다.]: 전투 진입시 '''확률적''' 내구도 감소 패널티 추가. 일부 플레이어의 경험담에 의하면 약 3번 중 1번 꼴로 패널티를 받는다고 한다. 논란의 쟁점은 다음과 같다. - 당시에는 천장 시스템이 없었기에, 유료 아이템들은 사실상 현금 박치기와 운으로만 얻어야 했다. 그런데, 그런 유료 아이템들의 가치와 성능을 보장해주지 않았다. 아이템을 뽑기 위해 수십만 원을 태운 플레이어도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좋게 보기는 어렵다. 당시 커뮤니티 글을 보면, 게임사에게 사기를 당한 것과 다름없다며 울분을 토하는 게시물을 찾아볼 수 있다. - 개발진 및 게임사는 유료 아이템의 성능을 크게 변화시켰음에도, 일체의 사과나 보상도 없이 '''"본래 의도대로"''' 돌려놓았다고 주장했다. 플레이어들은 이에 반발했으나, 역시 해명도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